2016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20개월(10년)간 TSLA에 매달 30만원씩 넣었다면, 원금 3,600만원이 세전 기준 약 3억 3,594만원이 됐습니다.
수익률로는 약 833.2%. 다만 이 10년 안에는 -70% 넘는 급락 구간도 있었고, 전기차 시장 초기 고성장기라는 특수성이 크게 작용했습니다.
과거 수익률이며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— 아래에서 계산 방법과 가정을 투명하게 밝힙니다.
테슬라 차를 타는 분이든, 일론 머스크의 행보를 지켜보는 분이든 한 번쯤 궁금했을 질문입니다. “그때 그냥 매달 조금씩 사 모았으면 지금 얼마가 됐을까?” 실제 TSLA 월별 종가(주식 분할 반영)를 그대로 사용해 지난 10년을 되짚어봤습니다.
계산 결과
(10년)
| 항목 | 수치 |
|---|---|
| 계산 구간 | 2016년 9월 ~ 2026년 7월 (120개월) |
| 총 투자원금 | 36,000,000원 |
| 세전 최종 평가액 | 약 335,943,148원 |
| 세전 평가손익 | 약 +299,943,148원 |
| 세전 누적 수익률 | 약 +833.2% |
| 2026년 7월 TSLA 종가 기준가 | 425.30달러 |
| 적용 환율 | 1,380원/달러 (고정 가정) |
계산 방법과 가정
- TSLA의 2016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월별 실제 종가(주식분할 조정 반영)를 사용했습니다.
- 매달 동일한 날짜에 30만원(환율 1,380원 고정 가정)을 매수했다고 가정했습니다.
- 매수할 때마다 그 달 종가로 매수한 주식 수를 누적하고, 마지막 달(2026년 7월) 종가로 전체 평가액을 계산했습니다.
- 매매 수수료, 환전 수수료, 양도소득세, 슬리피지는 반영하지 않은 세전·단순화 계산입니다.
10년 동안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나
이 10년은 결코 순탄한 우상향 곡선이 아니었습니다. 2019년 상반기에는 생산 차질 우려로 주가가 반토막에 가깝게 빠졌고, 2020~2021년에는 모델3 양산 안정화와 함께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. 2022년에는 금리 인상, 트위터(현 X) 인수 관련 불확실성, 중국 수요 둔화 우려가 겹치며 고점 대비 -70% 넘게 하락하는 구간도 있었습니다. 이후 로보택시, 옵티머스(휴머노이드 로봇), FSD(완전자율주행) 기대감이 다시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.
이런 롤러코스터 같은 구간에서도 매달 꾸준히 매수하는 방식은 급락 시기에 더 많은 주식 수를 확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. 다만 이는 결과론적 해석이며, 하락 구간을 실제로 버티는 것은 숫자로 보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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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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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, 과거 실제 주가를 이용한 교육·참고 목적의 시뮬레이션입니다.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 데이터 출처: Yahoo Finance 월별 종가(수정주가 기준). © 2026 EZLONG.